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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야후 사이트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불과 약 20~30여년전만해도 엄청 많은분들이 이곳을 통해서 정보를 얻었습니다. 아 이건 한국인들의 기준으로 그렇다는것이에요. 여전히 미국야후는 그나라에서는 압도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가면서 구글과 같은 홈페이지를 쓰는 분들도 많아요.

근데 왜 우리나라분들은 이곳을 안쓸까요? 라고 묻는 분들도 있는데요. 미국야후는 당연히 영어로 나와요. 예전에는 코리아 전용도 있었는데 국내 토종 기업인 네이비와 다음을 이겨내지 못하고 서비스를 종료해버렸기떄문이죠.

 

 

저 같은 경우에도 역시 한국어로 나오는곳이 제일 좋더라구요. 뭘 알아먹을수 있어야 쓰기라도 하는데 그렇지 못한 해외사이트는 쓰기엔 너무 불편해요. 영어를 잘하는것도 아니니 말이죠.

국내에서 운영되어지고 있었던 야후코리아 같은 경우에는 2012년 연말에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종료했습니다. 이전에 꾸러기 같은 것을 써본 아재분들은 기억하실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초기에는 이메일과 같은 것으로 많이썼는데 말이죠.

 

 

요즘에는 미국야후 사이트를 다시 찾는 이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유는 뭘까요? 아무래도 경제적인 부분 떄문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는 해외에 정치적인부분이나 경제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제는 국내 상황에도 아주 주요하거든요.

여전히 이메일 서비스는 제공되어지고 있습니다. 계정 만들기는 제가 번역기를 돌린것은 아니고 자동으로 미국야후에서 한국어를 지원해주는것 같더군여. 가입을 하시기위해서는 휴대전화 인증이 필요하다고 하니 이부분은 참고하시구요. 이제 사이트에서 정보를 찾아보죠.

사람들이 미국야후 사이트에서 자주 이용하는것에는 파이넌셜페이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미국내에서 이슈가 되는부분이 거의 여기에서 보여지는데요. S&P는 물론이고 DOW지수나 나스닥도 확인이 가능하답니다. 선물도 볼수 있어서 좋은데요. 가장 좋은것은 누가 봐도 기사겠죠.

여기서 문제가 있다면 한가지 인데 그것은 바로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여기는 무조건 영어로 보셔야 하는 부분인데요. 저처럼 잉글리쉬를 못한다면 조금 걱정이 되실것 같아요. 그럴때는 방법이 있습니다. 번역기능을 쓰는것이죠.

오 아까는 못알아먹었는데 보니까 야구공을 들고 있는 분이 그 유명한 워렌버핏이라는것을 전혀몰랐군요. 이렇게 보시기 위해는 몇가지 방법을 사용해야하는데요. 전 그냥 크롬이라는 웹브라우저에서 제공하는 번역기능을 사용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관심이 있으시면 미국야후 사이트 바로가기를 통해서 들어가셔서 확인해보시면 좋겠군요.

www.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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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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