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름답다. 생각지도 못한 것에서 이런 감정을 느낀다. 보통 길을 걸어가다보면 쉽게 만날수 있는 자연만 봐도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저번에는 우연히 방문한 수족관에서 해파리를 보는데 그런생각이 들더군.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은 여러가지이다. 그것이 맞는것이든 아니든 고민하는 시간보다는 아름답게 살아가기위한 고민을 해야겠다. 내 삶은 소중하니까